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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와 일상디자인

모두의 건축소장품 - 남서울시립미술관 6월 전시회

모두의 건축소장품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6월 전시회

 

 

남서울시립미술관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속 거리두기를 위해 남서울시립미술관에서는 1시간 30분 간격으로 관람자를 1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미리 예약할 수 있으며 방문 시 관람객이 많지 않으면 바로 입장가능하다.

 

 

 

 

건축은 어떻게 소장되는가

 

보물 제1310호 나주 불회사 대웅전, 기둥 1799년 추정
보물 제915호 보은 법주사 대웅보전, 공포결구체
국보 제1호 서울 숭례문 모형

우선 건축을 소장하고 수집한다는 말이 건물주가 된다는 뜻은 아니다. 시공간을 뛰어넘어 문화적으로 이해하고 사회적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 하는 데 가깝다. 2008년 화재로 인해 재구성되었던 남대문과 나주 불회사 대웅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현대건축물 등의 실물 건축 재료를 전시하고 있다. 

 

건축물에 대한 동경은 있으나 기획, 완공, 해체, 재구성되기까지 어떠한 과정이 발생되는지 알지 못했다. 동종 업계이거나 건축업에 종사하고자 하는 분, 또는 도시조성에 관심있는 모든 분들이라면 이 전시로 인해 많은 부분들이 해소될 것이다. 

 

 

 

 

건축 현장, 창작의 흐름

 

2F 설계실

한 조직이 계획을 실제 건축물로 만들기 위하여 사용된 수단과 과정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획이다. 트레싱지에 수기로 제작된 도면과 제도기, 측량기, 3D프로그램을 사용하기까지의 툴의 변화를 다루고 있다. 매체의 변화와 자료가 수집되는 방법까지 건축의 과정을 고스란히 녹여낸다. 그 과정에서 소셜네트워크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다같이 만들어가는 부분도 흥미로웠다. 

 

 

 

 

건축가의 방

 

건축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영감과 사고를 볼 수 있다는 설명과 달리 건축가의 스케치북에는 막상 건축적인 드로잉 뿐이다.

 

 

 

자료실

 

모형실

모형실 안쪽의 아카이브들은 모두 열람이 가능하다.

 

 

 

견본실

견본실은 대형구조물의 일부분을 실측 1:1로 재현해놓은 곳이다. 

 

 

 

 


남서울시립미술관의 이번 전시는 무료로 진행되며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홈페이지에서 음성안내를 제공하고 있다. 

 

장소 서울시립 남서울미술관

관람료 무료

기간 ~8월 2일

월요일 휴관